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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의 위용! 5개국 참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서 LoL, 스테핀 2개 종목 석권 스포츠중계

  • 작성자 사진: 정은 이
    정은 이
  • 2025년 11월 24일
  • 1분 분량



한국,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2025’서 금메달 2개… LoL·스테핀 정상 올라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5)’에서 한국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과 ‘스테핀(Stepin)’ 종목을 모두 제패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열렸으며,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 등 5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 2021년 출범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가 올해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e스포츠 국제대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베트남e스포츠협회 헝 도 비엣 회장, 그리고 내년 대회 개최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의 조규일 시장 등 각국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기가 껀터시에서 진주시로 전달되는 이양식도 진행됐다.

올해 공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크로스파이어’, 시범 종목은 ‘스테핀’으로 구성됐다. 한국은 이 중 ‘크로스파이어’를 제외한 두 종목에 대표팀을 파견했다.

LoL 대표팀은 이스포츠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LCK 챌린저스 리그 선수들로 꾸려졌으며, 박준석 감독(‘이도’)과 전력분석관 박주원(‘귤’)이 팀을 이끌었다. 선수단은 ‘소보로’ 임성민, ‘윌러’ 김정현, ‘지니’ 유백진, ‘유칼’ 손유현, ‘파덕’ 박석현, ‘커리어’ 오형석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출국 전 일주일간의 합숙 훈련으로 팀워크와 전략을 다진 대표팀은 기대를 그대로 증명해냈다. 중국과 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을 연파했으며, 결승에서도 다시 중국을 꺾고 전 경기·전 세트 무패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 종목 ‘스테핀’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했다. 한국·태국·베트남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에서는 김주리가 우승, 이세연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편 내년 경남 진주시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직전 열리는 만큼 정식 종목 중심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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