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제발 도와줘"...손흥민 떠나고 관중 '폭망', '1140억 손해' 토트넘의 미친 계획! LAFC와 韓 친선전 추진한다
- 정은 이
- 2025년 11월 18일
- 1분 분량
손흥민 떠난 토트넘, 팀 개편부터 수익까지 '빨간불'... 재회 추진하나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LAFC)과 10년 동행을 마친 토트넘 홋스퍼가 팀 전력뿐 아니라 구단 수익 면에서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손흥민과의 재회를 꿈꾸는 분위기입니다.

전력 공백 심화 및 관중 감소
손흥민이 MLS의 LAFC로 떠난 후, 토트넘은 대대적인 팀 개편에 착수했으나 손흥민이 뛰던 왼쪽 윙포워드 자리를 대체할 마땅한 자원을 아직까지 찾지 못하며 전력 공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팬들의 관심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관중 동원 비상: 토트넘은 21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도르트문트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경기를 앞두고 티켓 가격 카테고리를 변경했습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관중을 늘려 매진을 유도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폰서 이탈 및 매출 급감
손흥민 이탈로 인한 '아시아 영향력' 감소는 구단 수익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스폰서 계약 불발: 현재 유니폼 스폰서인 AIA가 토트넘과의 계약 갱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트넘은 유니폼 전면 스폰서로 6,000만 파운드(약 1,140억 원)를 요구했지만, 손흥민 이적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 내 가치가 하락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니폼 판매량 감소: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는 지난달 "토트넘은 2023년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이어 손흥민마저 지난 여름 LAFC로 이적하면서 공식 스토어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익 증대를 위한 'LAFC 초청 친선전' 추진
구단은 이와 같은 수익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상업성을 다시 키우기 위해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의 평가전을 추진 중입니다.
토트넘 내부 소식통인 존 웨햄은 지난 15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올 여름 한국에서 LAFC와 친선경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매년 프리 시즌에 한국을 찾는 토트넘인 만큼, 이번에는 손흥민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들여 흥행을 유도하고 상업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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