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5년 11월 25일 V-리그 일정: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여자배구

  • 작성자 사진: 정은 이
    정은 이
  • 2025년 11월 25일
  • 2분 분량



V-리그 프리뷰: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2025년 11월 25일)

이번 경기는 극심한 침체에 빠진 IBK기업은행이 상승세를 탄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일전입니다. 양 팀의 현 상황을 핵심 전력과 최근 경기력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분석합니다.



[홈팀] IBK기업은행: 벼랑 끝의 위기 (1승 8패, 7연패)

IBK기업은행은 현재 팀의 근간이 흔들리는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습니다.

악화된 흐름: 직전 두 경기에서 연속 셧아웃(0-3) 패배를 당하며 7연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블로킹, 서브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열세를 보였습니다.

핵심 전력 이탈: 팀의 상징적인 존재인 토종 에이스 이소영이 시즌 아웃 되었고, 주전 세터 김하경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조직력에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불안한 운영: 대체 세터인 박은서와 최연진 체제 하에서 볼 배분이 불안정하고, 결정적인 순간 범실이 이어지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주고 있습니다.

사령탑 변동: 김호철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여오현 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급하게 전환되는 등 팀 분위기가 극도로 혼란스럽습니다.

공격의 한계: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승부처 해결 능력에 물음표가 붙으며 국내 공격진(육서영, 황민경 등)의 지원도 미미한 상태입니다.

요약: IBK기업은행은 주전 라인의 대규모 이탈과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로 인해 공수 양면에서 안정성을 상실했습니다. 홈에서도 연패를 끊어낼 동력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정팀] 흥국생명: 레베카 앞세운 상승세 (4승 5패, 2연승)

흥국생명은 주포의 압도적인 활약과 조직력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2연승을 질주하며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레베카의 폭발: 에이스 레베카가 최근 4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완벽하게 주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도 2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세터진의 활약: 이고은 세터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서채연 세터가 안정적이고 영리한 볼 배분을 선보이며 팀의 공격 템포를 살리고 있습니다.

🛡 높이와 집중력: 블로킹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GS칼텍스전 12-8), 범실을 최소화하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경기력을 안정시켰습니다.

피치의 공백 메우기: 부상으로 빠진 이다현 선수의 빈자리를 지난 시즌 우승 멤버인 피치(16득점)가 완벽하게 메워주면서 미들블로커 라인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력 밸런스 회복: 팀의 주요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전체적인 전력 밸런스가 살아나 강력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약: 흥국생명은 외국인 에이스의 꾸준한 득점과 대체 세터/미들블로커의 활약으로 조직력과 파괴력을 모두 갖춘 상태입니다. 이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 최종 예측

현 시점에서 양 팀의 전력 차이는 매우 명확합니다.

흥국생명은 레베카를 필두로 한 공격력, 안정적인 세트 플레이, 그리고 탄탄한 높이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와 에이스의 부재로 인해 팀의 핵심 축이 무너져 조직력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사령탑 교체로 인한 단기적인 혼란도 예상됩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공격력과 안정된 조직력을 갖춘 흥국생명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댓글


© 2035 by Site Name.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