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충격 폭로! "오타니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美 "오타니 계약은 세금 회피용 설계"→2027 시즌 중단 부를 최대 악재

  • 작성자 사진: 정은 이
    정은 이
  • 2025년 11월 18일
  • 2분 분량

오타니의 '슈퍼 디퍼럴' 계약, MLB 노사 협상의 최대 뇌관 되나?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파격적인 초대형 계약 구조가 메이저리그(MLB) 전체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10년 7억 달러 계약의 숨겨진 구조

오타니는 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라는 전례 없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의 핵심은 6억 8,000만 달러가 지급 유예(Deferred Payment) 방식으로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오타니는 계약 기간인 2034년까지 실제로 매년 약 200만 달러만 수령하게 됩니다.


세금 회피 전략이 '락아웃' 도화선 지적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17일(한국시간) 이 복잡한 이연 지급 조항을 두고 "차기 CBA(노사 단체협약)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캘리포니아주의 징벌적인 세법(13.3% 소득세)을 회피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심지어 락아웃(노사 분쟁으로 인한 리그 중단)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오타니 계약의 논란은 선수 생활이 끝난 후인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매년 6,800만 달러를 후불로 지급받는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다저스는 현재 지출을 최소화하고 미래로 넘기는 전략적 이득을 얻지만, 동시에 오타니 선수는 캘리포니아주의 높은 소득세를 피할 수 있는 '절세 통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연 지급은 캘리포니아주의 징벌적 세법을 회피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MLB 락아웃이 발생하고, 2027년 시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스포팅뉴스

매체는 만약 오타니가 계약이 끝난 후 캘리포니아주를 떠나 플로리다, 텍사스, 네바다 등 소득세가 없는 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2043년까지 지급받는 이연 지급금에 대해 주 소득세를 단 한 푼도 내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저스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는 비판

스포팅뉴스는 오타니와 다저스가 현재 "야구를 망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저스가 오타니의 연봉 상한을 낮추는 방식을 고안해 다른 톱클래스 선수를 추가 영입할 여유를 만들었고, 오타니는 이 덕분에 세금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제는 다른 팀들이 다저스의 이러한 '혁신적인' 계약 구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리그 전체 구단주들이 다저스의 행보에 대해 보복성 대응에 나설 수 있으며, 이를 위해 2026년 12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락아웃을 통해 2027년 정규시즌 일부 일정까지 파행시키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주장했습니다.

결국 이 논란이 격화될 경우, 오타니의 초대형 계약이 다가오는 차기 CBA 협상의 주요 갈등 요인이 되어 선수 전체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입니다.

댓글


© 2035 by Site Name.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