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새크라멘토 킹스 vs LA 레이커스: 관록의 레이커스, 킹스의 안방 공략 나선다
- 정은 이
- 1월 12일
- 2분 분량
[NBA 분석] 새크라멘토 킹스 vs LA 레이커스: 관록의 레이커스, 킹스의 안방 공략 나선다
안녕하세요! NBA 팬 여러분, 오늘은 서부 콘퍼런스의 전통적인 라이벌 매치업, 새크라멘토 킹스와 LA 레이커스의 대결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연패를 끊고 반등의 불씨를 살린 홈팀 새크라멘토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레이커스의 맞대결입니다.

새크라멘토 킹스: 사보니스 없는 골밑, 노련미로 버틴다
새크라멘토는 직전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111-98로 승리하며 길었던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팀의 중심인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고, 데니스 슈뢰더마저 징계로 결장한 악재 속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습니다.
공격에서는 더마 드로잔과 잭 라빈이 원투 펀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득점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러셀 웨스트브룩이 15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친정팀 레이커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예열을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에 식스맨 말릭 몽크가 4쿼터 승부처에서 중요한 외곽포를 터뜨리며 화력을 보태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보니스의 공백으로 인한 리바운드 사수와 골밑 수비에서의 열세는 연속 경기 일정을 치러야 하는 이번 경기에서도 큰 불안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LA 레이커스: 르브론과 돈치치, 최강 듀오의 자존심 회복
LA 레이커스는 최근 밀워키와 샌안토니오에 잇따라 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팀 전력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직전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는 26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했고, 루카 돈치치 역시 24득점을 올리며 공격의 축을 담당했습니다.
비록 오스틴 리브스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지만, 르브론과 돈치치라는 확실한 메인 핸들러를 보유한 레이커스의 화력은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특히 원정 경기 승률(13승 6패)이 매우 좋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다음 날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힘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연패를 끊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새크라멘토 원정에 집중력을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 결과 종합 전망: 높이와 조직력 앞세운 레이커스의 우세
이번 경기는 핵심 센터가 빠진 새크라멘토의 골밑을 레이커스가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입니다.
새크라멘토는 드로잔과 라빈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겠지만, 사보니스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커스의 디안드레 에이턴과 르브론이 장악할 골밑을 버텨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새크라멘토는 연속 경기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 부담이 있는 반면, 레이커스는 연패 탈출을 위해 르브론과 돈치치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대 전적에서도 레이커스가 최근 6연승을 기록하며 새크라멘토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골밑의 우위와 원정에서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르브론-돈치치 듀오의 파괴력을 종합해 볼 때, LA 레이커스가 새크라멘토를 제압하고 연패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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